오늘도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 한낮을 거쳐 밤을 보내고 동틀녘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는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다. 술자리를 가질때면 매번 적당히 마시고 들어가야지라는 다짐을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는 않는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Move fast and break 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