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눈 깜짝할 사이에 하루가 또 지나갔다. 이런 가운데 문득 든 생각은 여유란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라는 것이다. 집을 향해 걷는 이 시간에도 생각해보면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이러는 걸 보면 난 덜 바쁜가보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Move fast and break 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