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응..?

카테고리 없음 2015. 7. 8. 22:55

여름이다. 찝찝한 주변의 기운은 날 휘감고 불쾌한 느낌이 날 사로 잡는다. 돌이켜보면 2013년의 여름은 내게 힘든 기억 밖에 안겨주지 않았는데. 지금의 나는 그 때를 그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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