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울필드 2017. 1. 6. 16:51

새해,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한 첫 주가 끝나간다. 해가 바뀌었지만 아직까지 난 여전하다. 회사에 출근해 일을 하고, 집에 와서는 별 시덥잖은 일을 하다가 하루를 마감하는 그런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