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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코울필드
2013. 8. 7. 23:29
금일 네시 반 예정된 면접을 마치고, 나는 왕십리로 향한다. 기분 좋은 만남. 알게 모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 신길로 향하는 5호선 지하철. 모두 꿈 꾸는 바 아니 희망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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